이른 아침 최상복 원장님께 고민을 털어놓는다
'제 마음은 반반이예요'
그리 대답하니
"해도 걱정있고 안하면 안하는대로 아쉬움이 남는 법"이라고 하신다
미래를 알 수도 없고 정상적이지 않음 속에서 그 해답을 찾으며
속마음을 파헤치려고 애쓰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걸 기피하며
책에 나온 그리고 본인들의 경험에 비춘 충고보다는
원장님께 주시는 현답에 늘 나는 감사하다
"내 마음을 정리 할수있으면
오늘 하루가 편할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오늘도 맘이 괴로울것 입니다. "
맘이 괴롭지 않은 오늘이 되길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