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일기로 글을 올리니 후배가 시리즈로 써달란다
시리즈로 쓸게 많구나
회사 내에서 직원들의 달고쓴 이야기를 올리는 곳에 난 관심 밖이었다
그러나
여러 번 당한? 후 속으로 꾹꾹 담아오다 글을 써본다
굳이 소리치지 않고 침착하게 말해도 되는 것을 소리를 힘껏 낸다
업무실수도 아니고 이견을 말하고 있는 와중에
마치 본인의 파워와 권력을 누구에게라도 보일 요량으로 본인 감정 기복에 충실하시다
그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함을 알기에 그저 그렇게 또 직장생활이 하루하루 흘러가겠지 묻히고 묻어가며 감내하며 참으며 살아가겠지
그게 일상인 것처럼
매스컴에 흔히 나오는 갑질 논란이 결코 외부 세상 이야기만이 아닌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