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스러움

by 샤스타


사람마음처럼 가늠하기 힘든 것이 있을까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서로 마음을 알아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미사여구와 온갖 애정어린 표현들이

결국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내뱉는

그리고 보여지는 말과 행동이였음을 미리 알아챘으면 얼마나 좋았까

그렇게 내뱉는 말에 진심이 담겨졌다고 믿으며 온 맘 다했거늘
비로소
여기저기 상채기 난 후에야 미련스럽게 깨닫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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