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살

by H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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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이마에 생긴 주름을

매만지며 올리비아가 묻는다.

"할머니, 여기 아팠어요?

내가 호~해줄게요."

우리 엄마,

주름이 그리 파일 때까지

많이 힘들고 아프셨었다.

내가 미처 하지 못한 말

올리비아가 대신 해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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