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도 최대 550만 원 혜택" 중고차 사볼까?

오토플러스 직영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최대 55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 배송’ 타임딜을 이달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타임딜은 설 연휴와 취업, 입학 등을 앞두고 내차 마련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최대 260가지의 정밀 점검을 거쳐 품질이 보증된 직영중고차를 타임딜 할인 및 탁송료 50% 혜택을 통해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그랜저 ▲G80 ▲쏘렌토 하이브리드 ▲GV80 ▲BMW 5시리즈 등 다양한 인기 차종을 최대 550만 원 할인한다.

리본카는 독일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가 인증한 직영 중고차 리컨디셔닝 센터를 보유했으며, 특허 받은 차량 정밀 점검으로 고품질의 직영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8일 안심 환불제를 통해 단순 변심일지라도 탁송비를 제외한 전액 환불을 보장하고 있다. 안심 환불제 8일은 업계 최장 기간이다.

여기에 차량 출고 전 '안심출고' 서비스를 통해 추가 차량 점검을 실시하고, 엔진오일 세트 교환, 피톤치드 연무 서비스를 진행해 인수 후 별다른 점검 없이 바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180일 동안 주행거리 무제한의 '연장보증서비스'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오토플러스 김영롱 커머셜전략실장은 “중고차 수요가 늘어나는 설 연휴와 봄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반값 배송으로 더욱 합리적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판매 차량의 사후 관리까지 직영 시스템으로 책임지는 만큼, 이번 타임딜을 통해 안심하고 내차 마련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