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의 반란" G바겐 압도하는 기아 타스만 SUV

by autobuff

기아 타스만이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된 후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단종된 기아 모하비 후속 모델로 타스만 기반 SUV 출시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사진=뉴욕맘모스)

신차 예상도 유튜브 ‘뉴욕맘모스’는 기아 타스만 SUV 예상도에 이어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타스만 SUV 위켄더 상상도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타스만 위켄더는 지난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기아가 공개한 타스만의 오프로드 특화 콘셉트카다.

(사진=뉴욕맘모스)

타스만 SUV 위켄더 상상도는 앞서 공개된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으며, 오프로드 주행을 고려한 35인치 급 AT 타이어, 과감한 펜더 플레어가 적용됐다. 또한 프레임과 연결된 노출형 견인고리, 루프 랙 등을 적용해 오프로더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진=뉴욕맘모스)

타스만 SUV는 아직까지 기아에서 공식적으로 출시 계획을 밝히지 않은 모델이다. 하지만 기아에서 판매 중이던 모하비가 단종됨에 따라 새로운 바디 온 프레임 기반 SUV 재출시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특히 타스만의 주력 시장인 호주 시장에서도 타스만 SUV의 출시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렌더링 이미지를 제작한 뉴욕맘모스는 타스만 SUV 예상도를 접한 기아 호주법인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타스만은 기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정통 중형 픽업트럭이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모델은 2.5 가솔린 터보 및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해외 시장 출시 모델은 2.2 디젤 및 6단 수동변속기 탑재 모델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 타스만은 지난 4월 국내 시장에서 1,248대가 판매되어 경쟁 모델인 KGM 무쏘 스포츠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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