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대 럭셔리" 50대 남자가 선택한 대형 세단

by autobuff

기아 K9(18~21년식)이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는 가운데 시세를 살펴봤다.

현대차 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기아 K9(18~21년식)의 평균 시세는 주행거리 3만 km 무사고 기준 2,586~5,329만 원으로 형성됐다.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 km 이하의 매물은 2,618~5,590만 원대로 형성됐으며, 10만 km 이상의 매물은 2,156~4,260만 원대로 형성됐다. 색상별에 따른 시세는 화이트, 블랙, 블루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난 4월 판매량을 살펴보면 지역별 판매량은 경기도에서 113건으로 가장 많은 판매가 일어났다. 서울이 51건, 경남 32건, 대구 26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4월 구매자의 연령층과 성별을 살펴보면 50대 남성이 31.2%로 가장 많은 구매를 기록했다.

이어 40대 남성이 22.9%, 30대 남성 11.3%, 60대 남성 10.3%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 50대가 6.8%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지난 6개월 간 구매자의 31.7%가 19년식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공개됐다.

이어 2020년식 139건, 2018년식 123건, 2021년식 42건으로 공개됐다. 더 K9(RJ)의 파워트레인은 3.3리터 가솔린 V6 트윈터보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7.5~9km/L다.


한편, 기아 K9은 우수한 주행성능과 넓은 공간감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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