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준중형 SUV 스포티지의 차세대 모델 상상도가 공개되어 이목을 끌었다. 스포티지는 현재 5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판매 중이며,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 신차 예상도 유튜브 채널 ‘AUTOYA’에서 제작한 차세대 스포티지 상상도는 현행 모델의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디자이너의 상상력이 더해져 제작됐다. 기아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트 스타일은 현행 모델 대비 더욱 과감해지고, 세로형 램프 크기도 더 커진 모습이다.
현행 모델과 비교하면 주간주행등이 그릴 안쪽까지 파고드는 형태로 기아 카니발과 유사한 디자인이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아 전기 RV 모델에 사용된 디자인과 유사하며, 전반적으로 매우 과감한 느낌이 강조됐다.
해당 렌더링 이미지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을 어느정도 반영했지만, 실제 양산 모델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현재까지 기아 신형 스포티지에 대한 정보도 적고, 테스트카 역시 포착된 적이 없기 때문에 상상력에 의존한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시장에 판매 중인 기아 스포티지는 5세대 모델로 지난해 11월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1.6 가솔린 터보 및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0 LPG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운영되고 있다.
신모델이 출시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만큼 신모델 출시까지 상당히 많은 기간이 남은 상태다. 6세대 모델은 2027년 하반기경 출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순수 내연기관 파워트레인은 단종될 전망이다.
한편, 기아 스포티지는 1.6 가솔린 터보 기준 2,793만 원부터 시작하며, 하이브리드는 3,305만 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