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결혼 후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지난달 31일 효민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효민은 집 내부를 공개했다.
효민은 신혼집 인테리어가 늦어져 아직 각자의 집에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며 남편이 근처에 살아왔다 갔다 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가구를 보러 가며 “혼자 결혼 준비하는 건 비추다”라며 “체크리스트를 했는데 20~30개 되더라. 그게 30개가 아니었다. 그 하나에서 가지가 나오는 거다. 식장에서는 꽃이랑 음식만 해주더라. 사진 찍는 사람. 연주자도 섭외해야 하더라”라고 얘기했다.
그러며 “준비하면서 엄청 싸웠다. 전날까지도 싸웠다. 식 끝나자마자 결혼 이후로 한 번도 안 싸웠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녀의 자동차에 관심이 집중됐다.
티아라 효민이 타는 자동차는 포르쉐 카이엔 쿠페로 알려졌. 카이엔 쿠페 모델은 준대형 SUV로 전장 4,930~4,932mm, 전고 1,648~1,678mm, 전폭 1,983~1,995mm, 휠베이스 2,895mm의 크기를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3리터 V6 가솔린 싱글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55마력 최대토크 51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6.5~7.5km/L이며, 최고속도는 248km/h다. 포르쉐 카이엔 쿠페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4,380만 원부터 2억 6,700만 원대로 형성됐다.
한편, 효민은 1989년생으로 올해 36세다.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 후, 최근 10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