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대 가성비 대장" 40대가 선택한 대형 세단

by autobuff

기아 K9이 중고차 시장에서 뛰어난 가격 경쟁력으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거래된 K9의 중고차 시세를 살펴봤다.

현대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기아 더 뉴 K9 (21년식~현재)의 평균 시세는 주행거리 3만 km 무사고 기준 3,464~6,750만 원이다.

기아 K9의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 km 이하의 매물은 3,691~7,392만 원대로 형성됐으며, 10만 km 이상의 매물은 2,691~5,085만 원대로 형성됐다. 이어 지난 5월 구매자의 성별과 연령층을 살펴보면 31.7%가 50대 남성으로 공개됐다.

이어 40대 남성 26.3%, 60대 남성 19.2% 순으로 나타났고, 여성의 경우 40대와 50대가 6%, 30대가 1.8%로 공개됐다. 또한 지난 6개월 간 구매자의 72.4%가 2022년식 모델을 구매한 것을 공개됐다. 2022년식 모델은 105건으로 1위, 23년식은 30건으로 2위, 24년식은 7건으로 3위, 25년식은 3건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판매량을 살펴보면 경기도에서 47건으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 경북 19건, 경남 17건, 부산 14건, 서울 13건 순으로 공개됐다. 기아 K9은 대형 세단으로 전장 5,140mm, 전고 1,490mm, 전폭 1,915mm, 휠베이스 3,105mm의 크기를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3.3리터 가솔린 V6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8.7km/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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