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큰일” 연비 14km/L 기본 기아 SUV

by autobuff

기아 텔루라이드 풀체인지 모델에 대한 완성도 높은 예상도가 공개됐다. 이번 예상도는 해외에서 위장막 없이 필름만 부착된 상태의 테스트카 포착과 함께 제작된 만큼 실차에 가까운 완성도를 보여준다.

(사진=뉴욕맘모스)

신차 예상도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가 제작한 이번 예상도는 신형 텔루라이드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전면부에 새롭게 적용된 두 줄의 스타맵 시그니처 주간주행등과 세로형 헤드램프가 대표적이다.

(사진=뉴욕맘모스)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 역시 세로형 라인을 추가해 통일감을 주었고, 음각 패턴을 활용해 각지고 웅장한 느낌을 강조했다. 전반적으로 현행 모델 대비 각진 디자인을 강조한 모습이다.

(사진=autoevolution)

앞서 포착된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후면부는 헤드램프와 유사한 그래픽이 적용된 세로형 테일램프가 적용될 예정이다.

(사진=autoevolution)

기아 텔루라이드는 북미 시장에서 활약 중인 기아 준대형 SUV다. 현대차 팰리세이드의 형제 모델로 미국 시장에서는 팰리세이드 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사진=autoevolution)

이번 풀체인지를 통해 텔루라이드는 기아 최신 디자인을 적용하고, 파워트레인 개선 등 상품성을 크게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파워트레인은 기존 3.8 가솔린 엔진을 3.5 가솔린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신형 팰리세이드에 먼저 탑재된 시스템으로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334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팰리세이드 기준 최대 14.1km/L이며, 신형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역시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신형 텔루라이드의 경우 기아 모하비가 국내 시장에서 단종되며, 국내 출시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하지만 텔루라이드는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만큼 국내로 수입될 확률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한편, 기아 신형 텔루라이드는 이르면 올해 말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년 초 북미 시장에 데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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