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리미엄 미니밴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며, 국산 프리미엄 밴 출시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과거 공개됐던 제네시스 미니밴 상상도가 다시 한번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외신에서 공개한 제네시스 미니밴은 제네시스 브랜드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고급스러운 미니밴을 예상해 볼 수 있다.
먼저 제네시스 브랜드의 상징 중 하나인 두 줄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중앙에는 크레스트 그릴을 적용해 한눈에 제네시스 모델임을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2열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한 것이 눈에 띈다.
후면부 역시 제네시스 특유의 두 줄 테일램프가 적용됐으며, 머플러 팁도 크레스트 그릴 디자인을 사용했다.
이 렌더링 이미지는 과거 제작된 상상도에 불과하다. 현재까지 제네시스에서 미니밴 라인업 추가 계획을 밝히지 않은 만큼 출시 가능성도 매우 낮다.
현재 출시가 예고된 제네시스 신 모델은 GV90이 대표적이다. GV90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로 내년 중순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카 ‘네오룬’의 다지인이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 판매 중인 국산 미니밴 차량은 기아 카니발, 현대차 스타리아가 대표적이며, 두 모델 모두 고급감을 높인 하이리무진 라인업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