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비교 금지" 승차감 남다른 대세 패밀리카

by autobuff

혼다 대형RV 오딧세이가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실제 오너들의 평가를 살펴봤다.

실제 오너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차량 만족도 점수를 공개하는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혼다 오딧세이의 오너평가 점수는 8.7점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항목은 주행과 거주성으로 각각 9.8점과 9.7점을 기록했다. 혼다 오딧세이의 파워트레인은 3.5리터 가솔린 V6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를 발휘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5,250mm, 전폭 1,995mm, 전고 1,765mm, 휠베이스 3,000mm의 크기를 자랑한다. 이어 품질과 가격이 각각 9.1점과 8.6점을 기록했다. 혼다 오딧세이의 판매 가격은 6,290만 원부터 시작한다.

또한 디자인과 연비가 각각 8.5점, 6.9점을 기록했다. 오딧세이의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에 블랫 포맷의 광택 그릴과 하나로 연결된 범퍼 구조로 스포티한 인상을 줬으며, 측면부는 19인치 휠과 강한 캐릭터 라인으로 웅장함을 자아냈다. 후면부는 슬림한 스모키 테일램프와 수직 리플렉터로 현대적으로 마무리됐다.

연비는 복합 9km/L로 다소 아쉬운 성능이다. 실제 오너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확실한 승차감, 차체가 낮아서 내리고 편하고, 내부 인테리어는 아쉬우나 출발하면 이만한 차가 없다. 기름은 많이 먹습니다”, “연비 빼고는 패밀리카로 최고입니다”, “넓고 덩치 대비 민첩합니다. 연비와 주차는 단점입니다”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사진=네이버 마이카 혼다 오딧세이 오너평가)

한편, 혼다 오딧세이는 국내시장에서 토요타 시에나, 기아 키나발 등과 경쟁하는 미니밴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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