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2천만 원대" 40대 남성에게 인기인 세단

by autobuff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중고차 시세를 살펴봤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지난 6월 기준 수입차 중 가장 많이 거래된 모델 1위로 선정되며, 오랜 기간 많은 선택을 받는 모델임을 증명했다.

현대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5세대) (16~23년식)의 평균 시세는 주행거리 3만 km 무사고 기준 2,308~8,473만 원으로 공개됐다.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 km 이하의 매물은 2,491~9,145만 원대로 형성됐으며, 10만 km 이상의 매물은 1,690~7,260만 원대로 나타났다.

이어 지역별 거래량을 살펴보면 지난 6월 경기도에서 553건으로 가장 많은 판매가 일어났다. 이어 서울 370건, 부산과 경남 141건, 대구 102건, 인천 93건, 전북 75건, 경북 63건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가장 많이 구매한 성별과 연령대를 살펴보면 구매자의 18.3%가 40대 남성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남성 16.5%, 30대 남성 14.5% 순으로 공개됐다.

여성의 경우 40대가 10.4%, 50대 8.9%, 30대 6.8%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6개월 간 구매자의 58.4%가 2020년식 모델을 구매한 것으로 공개됐다. 2020년식 모델은 495건 판매돼 1위를 차지, 이어 2021년식 169건, 2022년식 111건, 2023년식 72건 순으로 나타났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준대형 세단으로 전장 4,925mm, 전폭 1,850mm, 전고 1,450mm, 휠베이스 2,940mm의 크기를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가솔린 싱글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중고차 시장에서 훌륭한 주행 질감과 고급감으로 많은 선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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