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15.3km/L…3천 초반 내린 중형 SUV

by autobuff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중고차 시세를 살펴봤다.

현대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20~23년식)의 평균 시세는 주행거리 3만 km 무사고 기준 2,766~4,615만 원대로 형성됐다.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 km 이하의 매물은 2,869~4,759만 원대로 형성됐고, 10만 km 이상의 매물은 2,271~4,090만 원대로 형성됐다. 또한 지난 6개월 간 구매자의 29.8%가 2023년식 모델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식 모델은 248건 판매됐으며, 2021년식 224건, 2022년식 206건, 2020년식 153건의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 6월 지역별 거래량을 살펴보면 경기도에서 280건의 판매가 발생했고, 서울 110건, 경남 65건, 인천 48건, 광주 43건, 충남 41건 순으로 공개됐다.

또한 6월 구매자의 성별과 연령대를 살펴보면 23.2%가 40대 남성으로 공개됐다. 이어 30대 남성이 22.8%, 50대 남성 15.5%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 40대 7%, 30대 6.8%, 50대 4.4% 순으로 공개됐다.

기아 2023년식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중형 SUV로 전장 4,810mm, 전폭 1,900mm, 전고 1,695~1,700mm, 휠베이스 2,815mm의 크기를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싱글터보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조합해 최고출력 230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14.3~15.3km/L다.


한편,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우수한 디자인과 연비로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하이브리드급 연비" 3천만원대로 내린 G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