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급 연비" 3천만원대로 내린 G80

by autobuff

제네시스 G80 2.2 디젤 모델이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중고차 시세를 살펴봤다.

현대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제네시스 G80 2.2 디젤(20~23년식)의 평균 시세는 주행거리 3만 km 무사고 기준 3,838~4,722만 원대로 형성됐다.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 km 이하의 매물은 3,842~4,999만 원대로 형성됐고, 10만 km 이상의 매물은 3,068~3,932만 원대로 형성됐다. 이어 지역별 거래량을 살펴보면 지난 6월 경기도에서 581건으로 가장 많은 판매가 발생했다.


이어 서울 345건, 경남 200건, 부산 142건, 대구 132건, 인천 107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매자의 성별과 연령대를 살펴보면 6월 구매자의 23.5%가 50대 남성으로 공개됐다. 이어 40대 남성이 21.9%, 60대 남성 13.3% 순으로 공개됐다.

여성의 경우 40대 7.8%, 50대 7.2%, 60대 4.3%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6개월 간 구매자의 51.9%가 2021년식 모델을 구매했다. 689건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2022년식 367건, 2023년식 260건, 2024년식 12건이다.

제네시스 G80 2.2 디젤은 2.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싱글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10마력 최대토크 45kg.m를 발휘한다. 차체크기는 전장 4,995mm, 전고 1,465mm, 전폭 1,925mm, 휠베이스 3,010mm의 크기를 자랑한다.


공인 연비는 최대 14.6km/L로 가솔린 모델 대비 매우 높다. 특히 저렴한 디젤 유가를 고려했을때 유지비가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한편, 제네시스 G80 2.2 디젤은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거주성과 연비, 승차감 등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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