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준대형 세단 더 뉴 그랜저IG 하이브리드가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시세를 살펴봤다.
현대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더 뉴 그랜저IG 하이브리드(19~22년식)의 평균 시세는 주행거리 3만 km 무사고 기준 2,551~3,995만 원대로 형성됐다.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 km 이하의 매물은 2,600~4,154만 원대로 형성됐고, 10만 km 이상의 매물은 2,013~3,380만 원대로 형성됐다. 이어 지난 7월 지역별 거래량을 살펴보면 경기도에서 270건으로 가장 많은 판매가 일어났다.
이어 서울 146건, 경남 74건, 경북 72건, 인천 53건, 부산 50건 순으로 나타났다. 7월 구매자의 성별과 연령대를 살펴보면 구매자의 20%가 40대 남성으로 공개됐다. 이어 50대 남성 19.4%, 30대 남성 18.6%로 공개됐다. 여성의 경우 50대 8.6%, 40대 7.3%, 60대 4.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6개월 간 구매자의 40.7%가 2020년식 모델을 구매한 것으로 공개됐다. 400건으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2021년식 353건, 2022년식 213건, 2019년식 16건으로 공개됐다.
더 뉴 그랜저IG 하이브리드 모델은 준대형 세단으로 전장 4,990mm, 전폭 1,875mm, 전고 1,470mm, 휠베이스 2,885mm의 크기를 자랑하며, 파워트레인은 2.4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돼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1km.m를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15.2~16.2km/L다.
한편, 현대차 그랜저는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거주성과 주행 질감, 연비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