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보다 고급져" 2천 중반 프리미엄 세단

by autobuff

기아 준대형 세단 K8이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중고차 시세를 살펴봤다.

현대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기아 K8(21~24년식)의 평균시세는 주행거리 3만 km 무사고 기준 2,220~4,342만 원대로 공개됐다.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 km 이하의 매물은 2,252~4,528만 원대로 형성됐고, 10만 km 이상의 매물은 1,786~3,428만 원대로 형성됐다. 지난 6개월간 구매자의 60.7%가 2021년식 모델을 구매한 것으로 공개됐다.

2021년식 모델은 438건으로 가장 판매 판매를 기록했으며, 2022년식 모델은 169건, 2023년식 모델은 90건, 2024년식 모델은 24건이 판매됐다. 또한 지난 7월 지역별 거래량을 살펴보면 경기도에서 200건으로 가장 많은 판매가 발생했다.

이어 서울 86건, 경남 52건, 충남 46건, 광주 43건, 경북 40건 순으로 공개됐다. 7월 가장 많이 구매한 성별과 연령대를 살펴보면 23.6%가 40대 남성으로 공개됐다. 이어 30대 남성 21.3%, 50대 남성 16.1% 순으로 나타났고, 여성의 경우 40대 5.5%, 50대 4.7%, 30대 4.4% 순으로 공개됐다.

기아 2021년식 K8은 준대형 세단으로 전장 5,015mm, 전폭 1,875mm, 전고 1,455mm, 휠베이스 2,895mm의 크기를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kg.m를 발휘한다.

한편, 기아 K8은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거주성과 훌륭한 주행질감, 디자인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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