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준대형 SUV 모하비가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중고차 시세를 살펴봤다.
현대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19~24년식)의 평균시세는 주행거리 3만 km 무사고 기준 3,108~5,246만 원대로 공개됐다.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 km 이하의 매물은 3,157~5,328만 원대로 형성됐으며, 10만 km 이상의 매물은 2,478~4,287만 원대로 형성됐다. 이어 지난 7월 지역별 거래량을 살펴보면 경기도에서 141건으로 가장 많은 판매가 기록됐다.
이어 경남 39건, 경북 39건, 서울 33건, 인천 30건, 광주 27건, 충남 27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7월 가장 많이 구매한 성별과 연령대를 살펴보면 구매자의 25.1%가 40대 남성으로 공개됐다. 이어 50대 남성 21%, 30대 남성 16%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50대 6.4%, 40대 4.5%, 60대 3.6% 순으로 공개됐다. 또한 지난 6개월 간 구매자의 48.2%가 2021년식 모델을 구매했다. 2021년식 모델은 80건으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2023년식 42건, 2022년식 21건, 2024년식 3건 순이다.
기아 모하비는 준대형 SUV로 전장 4,930mm, 전고 1,790mm, 전폭 1,920mm, 휠베이스 2,895mm의 크기를 자랑하며, 파워트레인은 3리터 V6 디젤 싱글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를 발휘한다.
한편, 기아 모하비는 중고차 시장에서 프레임 바디와 단종 이후 희소성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