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5세대 그랜드 체로키가 미국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 카즈닷컴에서 2023년 첫 ‘베스트 SUV’를 수상했습니다.
카즈닷컴 편집자들은 미국시장에서 접할 수 있는 SUV 중 ‘성능, 다채로움, 그리고 가치’가 가장 뛰어난 SUV로 그랜드 체로키 패밀리를 선택했습니다.
수상 차량은 5세대 지프 그랜드 체로키 전체 라인업입니다. 3열 그랜드 체로키 L과 2열 그랜드 체로키 그리고 전기모드로만 약 33km(국내 인증기준) 주행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그랜드 체로키 4xe까지 포함됩니다.
카즈닷컴 편집장 제니 뉴맨은 선정 이유에 대해 “그랜드 체로키는 모두를 위한 SUV”라며 “그랜드 체로키는 2열과 3열, 6기통부터 8기통,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까지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가격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모델”이라고 평했습니다.
이로써 지프 5세대 그랜드 체로키는 ‘역대 최다 수상 SUV(most awarded SUV)’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지프는 지난해 12월 국내에 신형 그랜드 체로키와 그랜드 체로키 4xe를 출시했는데요.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4xe는 역대 가장 럭셔리한 외관, 기술과 아름다움이 융화된 인테리어,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지프의 전설적인 4x4 시스템 등 비교할 수 없는 유산으로 가득 차 있다”며 “두 모델이 한국 럭셔리 SUV 시장에 새로운 파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외부 디자인은 더욱 현대적으로 발전한 모습을 통해 역대 가장 고급스러운 그랜드 체로키를 탄생시켰습니다. 더 넓고 커진 지프의 상징인 세븐-슬롯 그릴과 새로워진 프론트 페시아는 첨단 기능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길쭉한 수평의 후드와 튀어나올 듯 과감한 자세가 시각적 강점을 제공하며, 유연한 디자인과 새로운 마감을 통해 공기역학적 차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인테리어는 수공예 소재와 현대적인 편의사양을 갖추며 진화했습니다. 전면 패널은 운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재조정된 센터 스택, 10.25인치 컬러 클러스터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티맵(TMAP) 내비게이션을 10.1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적용하여 고객 편의를 강화했습니다.
그랜드 체로키에 탑재된 3.6L V6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1kg·m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합니다. 그랜드 체로키 4xe는 전기 모터 2개와 400V 배터리 팩, 2.0L 터보차지 4기통 엔진,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272마력(202kW) 및 40.8kg.m의 토크를 제공합니다.
국내 판매 가격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가 8,550만원, 오버랜드가 9,350만원이며,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가 1억320만원, 써밋 리저브가 1억2,12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