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이 현대차의 아이오닉 5를 '최고의 전기차(Best Electric Vehicle of 2023)’로 선정했습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카즈닷컴은 쉐보레 볼트 EV, 포드 F-150 라이트닝 등 결선에 진출한 전기차 3대 가운데 아이오닉 5를 1위로 최종 뽑았습니다.
카즈닷컴 편집장 제니 뉴먼은 "아이오닉5가 전통적인 가솔린 차량 운전자에게도 익숙한 제어 장치를 제공해 운전하기가 쉽고, 가족 고객을 위해 넓고 통풍이 잘되는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급속 충전 기능과 넉넉한 주행거리를 특징으로 꼽으면서 "아이오닉5가 전기차를 처음으로 구매하는 고객과 전기차를 이미 보유한 고객에게도 훌륭한 선택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카즈닷컴은 ‘2023 최고의 차 어워즈(2023 Best of Awards)’에서 기아 니로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모든 라인업이 높은 경제성을 갖췄다면서 '최고의 차(Best Car of 2023)'로 뽑았고, 기아 카니발을 '최고의 가족용 차(Best Family Car of 2023)'에 제네시스 G90를 ‘최고의 고급차(Best Luxury Car of 2023)’로 선정했습니다.
2023 최고의 차 어워즈는 카즈닷컴 에디터들이 새로 출시된 2023년형 차량들의 품질과 혁신성, 가치 등을 평가해 올해의 차, 최고의 가족용 차, 최고의 전기차, 최고의 고급차, 최고의 픽업트럭, 최고의 SUV 등 총 6개 부문의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2023 최고의 차 어워즈에서 현대차그룹이 최다 수상을 달성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과 높은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카즈닷컴이 선정한 ‘2023 최고 가치의 신차(Best Value New Cars of 2023)’에 승용 부문 기아 리오, 기아 포르테,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소형 SUV 부문 현대차 코나, 기아 셀토스, 소형 픽업트럭 부문 현대차 싼타 크루즈, 전기차 부문 현대차 코나 EV, 기아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현대차 투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아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총 10개 차종이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가치를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