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도 비교 안돼" 네 아이 아빠가 선택한 패밀리카

현대 스타리아, 압도적인 공간감과 실용성으로 다자녀 가정을 사로잡

by 오토스피어
hyundai-staria-family-car-owner-review1.jpg 현대차 스타리아 / 사진=현대자동차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승차감으로 ‘아빠차’의 상징이 된 기아 카니발. 하지만 아이 셋, 넷을 태우는 현실 앞에서 많은 부모들이 카니발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기 시작한다.


바로 그 공백을 파고든 차가 있다. 실용성, 공간, 경제성까지 두루 갖춘 현대 스타리아. 네 아이를 둔 한 아빠의 선택은 카니발이 아닌, 진짜 가족 중심 패밀리카 스타리아였다.


숫자가 말해주는 ‘공간의 여유’, 스타리아의 강점

hyundai-staria-family-car-owner-review2.jpg 현대차 스타리아 / 사진=현대자동차


현대 스타리아 라운지는 외형부터 압도적이다. 전장 5,255mm, 전폭 1,995mm, 전고 1,990mm에 휠베이스는 3,275mm. 경쟁 모델인 카니발보다 전장은 10cm 길고, 휠베이스는 무려 18.5cm 더 넓다. 무엇보다도 전고가 21.5cm나 높아, 차 안에서도 아이들이 허리를 굽히지 않고 옷을 갈아입을 수 있을 정도다.


이러한 공간감은 숫자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장거리 여행, 다자녀 탑승, 캠핑용 장비 적재 등 실질적인 가족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구성이다. 이는 ‘진짜 패밀리카’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스타리아가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외부 시선보다 중요한 건 ‘내 가족의 편안함’

hyundai-staria-family-car-owner-review3.jpg 현대차 스타리아 실내 / 사진=현대자동차


스타리아의 공간감은 분명히 압도적이지만, 완벽하진 않다. 카니발과 달리 3열 시트를 바닥에 완전히 수납할 수 없어, 공간 활용을 위해 시트를 탈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 3열 승차감도 상대적으로 단단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스타리아 오너는 “아이들과 함께 타는 데는 무리가 없다”며 실내 공간이 주는 여유와 효율성이 모든 단점을 상쇄한다고 말했다. 상용차 같다는 외부 인식보다 중요한 건 ‘우리 가족이 얼마나 편하게 탈 수 있느냐’는 기준이다.


실용주의 아빠의 선택, 3.5 LPi 파워트레인

hyundai-staria-family-car-owner-review4.jpg 현대차 스타리아 / 사진=현대자동차


스타리아를 선택한 네 아이 아빠의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실용성’이다. 그가 고른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40마력의 3.5리터 V6 LPG 엔진. 하이브리드 대비 구조가 단순해 고장 확률이 낮고, 수리비 부담도 적다. 정숙성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아 가족 탑승 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연간 1만5천km 기준으로 유류비는 약 300만 원 수준. LPG 리터당 1,400원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유지비 부담은 적지 않다는 것이 스타리아 3.5 LPi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다자녀 가정일수록 차량 유지비는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요소인 만큼,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스타리아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선택이다.


hyundai-staria-family-car-owner-review5.jpg 현대차 스타리아 / 사진=현대자동차


현대 스타리아는 단순히 공간이 넓은 차량이 아니다. 다자녀 가정의 현실과 필요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진정한 패밀리카다. SUV 감성을 지닌 카니발이 ‘아빠의 자존심’이라면, 스타리아는 ‘가족 중심’이라는 본질에 집중한 선택이다.


hyundai-staria-family-car-owner-review6.jpg 현대차 스타리아 / 사진=현대자동차


압도적인 실내 공간, 실용적인 파워트레인, 그리고 경제적 유지비. 외형이나 트렌드보다 내 가족의 편안함과 효율을 우선하는 아빠들에게, 현대 스타리아는 그 어떤 차보다도 현실적인 해답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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