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나아가기 프로젝트-day1

'글'을 쓰기 위한 한 걸음

by 소슬바람

글이 정말 쓰고 싶다. 근데 한 글자를 적는 게 정말 어렵다. 브런치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원하던 브런치 작가가 됐고, 준비해놨던 글을 올렸다. 매일 글을 다듬어 올리는 것이 하루 일과가 됐었다. 준비했던 글이 소진되자 하루 일과가 없어졌다.


매일 일기를 쓰듯 짧은 글을 매일 올려볼까? 하고 고민하다 브런치에 '글쓰기'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했다. 러다 아이작 유의 <한쪽 글쓰기의 기적>이라는 글을 보게 됐다. 하루에 한쪽이라도 글을 매일 써보라는 내용을 읽고, 아무리 짧은 글이어도 하루 한쪽씩 써보면 글 쓰는 것도 적응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기로 했다. 일기에 가까운 글이지만 하루에 한 페이지씩 써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