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oration Earth
대홍수 이전 지구를 둘러싼 빙정층은 그 자체로 거대한 차단막과 같은 역할을 했다. 이 차단막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강력한 자외선과 방사선 그리고 각종 해로운 우주 전자파를 차단해 주었을 것이다.
지구에는 지구 자체의 고유의 주파수가 있는데 이를 슈만 공명이라고 하며 이 주파수는 언제나 일정하게 7.83Hz이다. 이 주파수는 인체의 뇌파인 알파파의 영역인 8~13Hz 영역대와 일치하며 인체가 이 주파수와 공명할 때 인체는 차분해지고 명료하게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대홍수 이전 지구의 차단막에 의해 외기로부터의 해로운 전파가 차단된 지구 환경에서 인체의 뇌파는 이 슈만 공명에 완벽하게 공명되어 있었을 것이다.
지금도 명상과 정신 집중을 통해 이 뇌파인 알파파의 흐름에 집중함으로 정신을 명료하게 하는 수련법이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현대의 전자 장치에 비유해 보면 개개의 컴퓨터의 시간을 인터넷을 통해 동기화시키듯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인간의 뇌파는 슈만 공명에 동기화되어 두뇌의 뇌파가 작동했을 것이며 이것은 표준시와 같이 모든 인간의 전기적 신호를 조율하는 역할을 했을 것이다.
마치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하기 전에 개개의 악기를 조율하듯이
인체의 뇌파가 고유한 파동에 의해 조율되었다면 그 자체로 사람 간의 통신에 있어서 기준 값이 되었을 것이며 그로 인해 인간은 소리의 음성 신호 이외의 저주파 신호에 의한 상호 통신이 가능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대홍수로 인해 지구를 둘러싼 빙정층이 쏟아져 내린 후에는 그런 차단막의 기능이 상실되어 우주로부터 해로운 자외선과 방사선, 전자파들에 인체는 그대로 노출되게 되었다.
대홍수라는 지구의 이러한 전자기적인 대격변은 인간의 뇌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핀란드 알토대학교 음향학교수 라이네교수는 오로라가 발생할 때 소리가 난다는 점에 착안해 오로라의 음파를 연구했다.
그리고 오로라가 소리를 내는 날 고래들이 집단적으로 방향을 잃고 좌초를 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아래 영상 참조)
태양폭풍이 강한 날에 지구의 자기장의 변화에 의해 오로라가 강하게 발생하며 우주에서는 전자파의 잡음이 심해진다. 그리고 바로 이 전자파의 교란이 고래의 생체내에 있는 GPS를 교란시키는 것이다.
고래에게 이것은 단순히 길을 잃는 것이 아니라, 전 지구적 네트워크 접속이 끊기고 가짜 신호가 입력되는 시스템 해킹 상태와 같다.
태양폭풍이 몰아치는 날, 고래가 방향을 잃고 해변으로 몰려드는 것은 그들의 정밀한 생체 GPS가 우주의 거대한 노이즈에 점령당했기 때문이다. 이점을 보면 인간도 알게 모르게 전자파의 간섭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추론해 볼 수 있다.
또한 보름달이 뜰 때 달의 인력으로 인한 지구 자기장의 변화는 인간과 동물의 뇌파에 실제로 영향을 준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들을 통해 인간이 지구의 자기장과 전자파의 변화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
보름달이 뜨는 날 동물들은 더 오래 길게 구슬프게 울고 인간은 감정이 고양되거나 불면에 시달리는 현상은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대홍수 이후에 지구의 차단막이 제거되었을 때 태양풍에 의해 집단적으로 길을 잃고 좌초되는 고래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인간에게도 일어났을 것이다.
우주의 전자파에 의해 인간의 뇌파 역시 교란되어 그 기능을 상실했을 것이다.
지구의 기준값에 의해 동기화되어 있던 인간의 뇌파는 더 이상 서로 간에 일치된 주파수를 찾을 수 없었고 그로 인해 인간 뇌파의 동기화를 통한 상호 소통이 차단되었을 것이다.
또한 지구로 쏟아진 무수한 우주 전파는 우리의 뇌파와 간섭을 일으키는 잡음으로 작용하였을 것이다.
그로 인해 우리의 두뇌는 더 이상 외부로부터 수신되는 영상과 메시지 수신이 어려워졌을 것이다.
인간의 뇌파 간의 불일치와 두뇌의 주파수 영역대의 변화는 비단 초인적인 뇌의 기능 이외에 우리의 일상적인 언어 환경에도 분명히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대홍수가 있은 이후 인류는 오래지 않아 매우 중요한 언어적 변화를 겪게 되는데 바벨탑을 건설하던 사람들의 언어가 언어 집단별로 나뉘어 혼잡한 상황을 겪게 된 것이었다.
대홍수 이후 미세하게 틀어져 있던 뇌의 주파수 영역대는 시간이 갈수록 그 편차가 심해졌을 수 있으며 우리 두뇌의 베르니케 영역의 연산 장치는 음성 신호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처리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히브리어는 모음이 없는 공명과 주파수의 언어였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주파수 신호의 수신과 공명을 통해 뇌가 동기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러한 언어의 신호는 결코 같은 신호값을 도출할 수 없으며 인류의 최초의 언어는 그 기능을 더 이상 수행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로 인해 이제 부족별로 또는 비슷한 주파수 영역대별로 흩어지게 된 인류는 더 이상 저주파 공명에 의한 소통을 할 수 없었을 것이며 그들은 필연적으로 단어의 사용과 음성 기호와 그 해독에 의존하는 언어체계로 변화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또한 무수한 우주 전자파의 간섭으로 인해 인체의 두뇌는 더 이상 외부로부터의 채널 수신이 차단된 상태에 놓이게 되었을 것이다.
태양의 전자파 펄스가 지구로 몰아치는 태양의 폭풍기에 우주에서 쏟아지는 전자파 EMP 펄스는 실제로 지구의 전자 장비와 통신 장비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
우리 두뇌가 생화학적 전자두뇌이며 뇌파의 흐름에 의한 연산 처리 장치라는 점을 생각하면 분명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는 엄청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구가 태양을 등지고 있는 고요한 새벽 시간에 전자파의 영향력이 가장 덜한 시간대에 우리의 뇌파의 활동은 오히려 활발해질 수 있다. 어쩌면 오지의 환경에서 라디오가 이따금 전파를 수신하듯 우리의 두뇌는 알 수 없는 외부의 전파를 수신하고 그것을 처리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물론 앞선 포스트에서 언급하였듯이 우리의 두뇌는 독립적으로 영상을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는 영상 정보 처리 장치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꿈은 우리의 기억의 재배치나 소환에 의한 것이긴 하다.
하지만 고요한 새벽 유난히 영화 같은 꿈을 꾸는 그런 날, 우리는 어디론가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낯선 장소에서 처음으로 경험하는 현실처럼 생생하고 신비로운 꿈을 꾸는 때가 있다.
어쩌면 가장 외부의 전파 간섭이 적은 시간대와 지역에서 우리가 꾸는 그런 꿈은 우주의 전파가 수신되는 영상 신호인 것은 아닐까?
우리가 꾸는 꿈은 거대한 우주 서버의 접속으로 인한 영상 신호인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