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0: 23-34
마태복음 20:32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고 그들을 불러 물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기 원하느냐?" 33: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 주님, 우리 눈을 뜨게 해주십시오." 34: 예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의 눈에 손을 대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곧 다시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를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모르실리가 없다.
알지만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정말 다정하게 물어보신다.
"내가 무엇을 해주기 원하니?, 니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니?"
하나님이 낫게 해주실 것이라는 '신뢰'를 가지고 내 입으로 먼저 고백하길 원하신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매일 매일 하나님의 사랑 앞으로 나아가며
하나님 제가 원하는 것이 이것인데, 주님 주실 수 있나요?가 아니라
주님, 제가 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고백하길 원하신다.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어주실 것이며
이 모든 것은 아버지 만이 하실 수 있다고 말하는 고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