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도슨트 _ I've been away too long.
이 노래가 전달하는 가사를 보면요
내가 사랑하는 새로운 사랑이 생겨서
네 곁을 떠날 거다가 핵심 포인트예요
그런데 네가 나에게 잘해준 세월이 있기에,
말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거짓말계속 하자니
양심에 찔리고
결정적인 건
너에게 줄 사랑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는 겁니다. ㅜ
슬픕니다. 잉잉
저는 여기서 이 남자의 감정을 들여다봐야 하는지
여자의 입장에 들여다봐야 하는지 순간 고민이 되었어요.
그렇지만 제가 여자이기에,
'배신감'이라는 감정을 들여다보겠습니다.
배신감이라는 감정은요
"신뢰했던 사람이나 기대했던 상황에서 실망이나 상처를 받을 때 느끼는 감정"
그냥 단순한 감정이라기 보단 너무나 복잡한 감정들이 들죠
슬픔 실망 상실감 혼란 그리고 분노가 있을 듯합니다.
여기서의 분노는 상대방에 대한 분노도 있지만,
결국 그 사람을 믿고 세월을 보낸 자신에 대한 분노가 항상 크더라고요.
그래서 인간관계에서의 배신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게 만든다는 면에서
커다란 감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사회생활 초반에는 어떤사람이 믿을 만한 사람인지,
판단하는 눈이 당연히 부족하기 때문에,
원치 않는 배신감을 많이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즉 어떤 일들은 겪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잖아요
아프지만,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남자 마음의 핵심이
가사의 후렴구에 있습니다.
' I've been away too long...'
아 ~~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어
이 떨어져 있다는 의미는 사실
감정적이 될 수도 있고, 물리적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정신적인 느낌이 좀 크죠!
이 표현은 현재완료 시제로
과거의 특정한 사건에 대한 언급을 할 때 쓰는 과거시제와는 달리
현재완료형 have + p.p 는요
기간이 필요합니다.
과거의 어느 시점에서 현재까지의 기간이죠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감정적으로 떨어져 있던 기간이 꽤 길었다는 느낌에 다시 한번 씁쓸합니당.. ㅜ
링크로 음악 감상해 주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https://youtu.be/TfvAStsJBEM?si=W-0ZdcEoop_tQz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