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미시건대학교 항공운항과 “미국 파일럿 유학” 입학설명회
웨스턴미시건대학교 항공교육원은 2월 17일(일) 오후 2시 강남역에 위치한 웨스턴미시건대학교 항공교육원 교육센터에서 2019년도 가을학기 마지막 웨스턴미시건대학교 항공운항과 “미국 파일럿 유학” 입학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미국항공대중에는 엠브리리들, 웨스턴미시건대학교, 노스다코타대학교, 플로리다텍 등이 있지만 대부분 학비가 너무 비싸 진학을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그중에서 웨스턴미시건대학교는 매우 저렴한 학비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항공교육원에 지원한 학생들은 성적에 따라 추가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미국 항공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국내대학과 동일한 학비로 미국 최고의 명문대학에 진학하여 항공전문가로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항공대 웨스턴미시건대학교는 1903년도에 설립된 미국 명문 주립대학(전미 207위)으로 항공학과(College of Aviation)는 미국 Top 3에 해당하는 명문학과로서 세계적인 항공전문가를 배출한 권위 있는 미국대학이다. 그리고 The Princeton Review에서 최고의 중서부 주립대학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 경희대, 한양대, 이화여대, 숙명여대와 국제교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웨스턴미시건대학교 항공교육원은 서류와 심층면접 그리고 전공적합성과 어학평가를 통하여 학과별 정원 내 선발을 하고 있으며,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관리학과, 관광학과 지원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2019년 가을학기 마지막 입학설명회는 2월 17일(일) 오후 2시 강남역에 위치한 웨스턴미시건대학교 항공교육원 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설명회 참석 신청은 웨스턴미시건대학교 항공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