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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팔십칠브룩 Nov 17. 2016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때
알아두면 좋은 용어

알아두면 두고두고 잘난척 하기 좋은 용어들...

대행사를 쓰거나 혹은 스스로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려고 할 때 업계 관계자가 아니라면 모르는 용어들이 꽤 등장한다. 문제는 이러한 용어들을 알아야 광고를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고 효율성을 따질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오늘은 온라인 마케팅, 광고를 진행할 때 알아두면 좋은 용어를 소개하려고 한다.


광고비 지불방식 / 방법에 대한 용어


① CPM (Cost Per Millennium)

- CPM은 1,000 회 노출을 기준으로 가격을 측정하는 방법과 그에 관한 마케팅 방법이다. 가격의 경우 광고 플렛폼에 따라서 다르게 측정된다. 예를 들어서 페이스북에 나의 콘텐츠가 1,000 명에게 보였다면 그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② CPC (Cost Per Click)

-광고비의 측정이 노출에 관계 없이 클릭에 따라서 부과되는 방식의 광고방식이다. 금액의 책정은 CPM 과 마찬가지로 광고의 상품, 입찰가격에 따라서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어서 페이스북에 나의 콘텐츠가 100명이든 1,000명이든 노출되는 수는 상관이 없지만 내 콘텐츠를 클릭해서 디테일 하게 보는 혹은 링크를 타고 들어오게 만드는 그 과정의 횟수에 따라서 과금이 되는 방식이다. (비슷한 의미로 PPC가 있는데 이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③ CPA (Cost Per Action)

- 이는 광고를 타고 들어온 방문자가 어떤 행동(Action)을 할 때 마다 과금이 되는 방식으로 예를 들어서 내가 올린 광고를 통해서 어떠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했다. 혹은 이벤트에 참여 했다. 면 그 횟수로 과금이 되는 방식을 말한다.


④ CPS (Cost Per Sale)

- CPA 가 행동이라면 CPS 는 실제로 구매를 한 사용자에 따라서 과금이 되는 방식이다. 우리가 말하는 전환매출과 연관이 깊은 광고비용 측정방식이며 특히 EC(eCommerce)에서 주로 사용되는 광고비 측정 방법, 광고이다.


⑤ CPI (Cost Per Imp.)

- CPI는 광고비를 노출량으로 나눈 값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서 광고비가 1,000원이고 노출이 1,000 이라면 CPI는 1의 값을 가지게 된다.


⑥ PPC(Pay Per Click)

- 1번의 클릭당 광고주가 플랫폼에게 지불하는 광고비를 의미하며 이는 CPC와 거의 유사하다고 보면된다. 약간의 차이를 찾아 보자면 PPC는 클릭의 횟수를 기준으로 광고단가가 측정되며 CPC는 총 임프레셔(Imperssion, 노출횟수)에 대한 클릭횟수를 기준으로 플랫폼과 광고주의 협상(?)등으로 유동적으로 변경되는 단가로 측정한다는 것이다.  


통계 및 효과 확인 / 검증을 위한 용어


① CTR (Click Through Rate)

- 광고 노출대비 클릭수를 나타낸다. 그냥 이해하기 쉽게 클릭률 이라고 기억하면 되며, CPC광고 형태의 효율과 성과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산출법은 "클릭수 / 노출수 X 100" 이다.


② RPV (Revenue Per Visit)

- 방문자당 수익을 나타낸다. 유입가치라고도 불리며 예를 들어서 홈페이지(쇼핑몰)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방문객이 저렴한 물건을 구입하느냐? 아니면 매출에 도움이 되는 물건을 구입하느냐? 의 차이를 두고 있다. 이 값이 의미를가지는 이유는 사이트의 운영이나 고객들이 사이트를 보는 가치를 측정, 광고의 인지방향 등을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일한 광고주라도 어떤 광고를 클릭하고 방문 했는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DA(Display Ad)와 SA(Search Ad)의 차이가 대표적이다.(RPV값으로 보았을 때 SA > DA 의 공식이 성립된다.) 산출법은 "전환율 X 객단가 or 매출 / 방문자수" 이다. 


③ UV (Unique Visitors) / (PV, Page view)

- UV는 중복되지 않은 방문자수를 말한다. 예를 들어서 사이트의 방문자의 누적이 100 이고 그 중 50명의 사람이 2번 중복해서 사이트를 방문했다면 UV 값은 50이 된다. PV 는 홈페이지, 사이트에서 방문자가 둘러본 페이지의 수이다. 예를 들어서 50명의 방문자가 사이트에서 2개의 페이지를 보았다면 PV 값은 100이 된다.


④ CLV (Customer Lifetime Value)

- 한 명의 고객이 홈페이지 또는 매장 등에 남아 있는 시간동안 결제하는 총 금액을 말하는데 이는 사이트의 UI / UX 혹은 매장의 인테리어는 물론 MOOD 까지 연결이 되는 복합적인 요소로 이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객유지율을 높여야 한다. 


⑤ CVR (Conversion Rate)

- 전환율이다. 광고의 성과를 파악하거나 유익된 방문객과 대비 전환된 비율을 말한다. 이는 광고의 오디언스(Audience, 광고 또는 매체에 의하여 도달되는 사람들의 수)의 정확도나 효율을 판단하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산출법은 "(전환수 / 유입수) X 100". 예를 들어서 100명 방문에 5명이 매출 또는 가입등으로 전화이 되었다면 5%가 CVR 값이 된다.


⑥ 오디언스 (Audience)

- 앞서 잠깐 설명을 했지만 광고 또는 매체에 의하여 도달되는 사람들의 수이다.


⑦ ROAS (Return On Ad Spend) / ROI (Return On Investment)

- ROAS, 로아스값이라고 부르며 광고수익률을 의미한다. 마케팅 효율의 지표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이 값이 무조건 높게 측정되는 것이 좋다. 라고 볼 순 없다. 어찌되었건 매출의 기준으로 잡으며 이 로아스 값이 높아도 매출의 절대적인 비중을 높이기 위해서 광고비를 추가하는 것이 정석이다. (설령 ROAS 값이 떨어지더라도 말이다.) 산출법은 "매출 / 광고투자비 X 100" (그리고 이 ROAS 값은 사실 특정광고가 전체 매출에 영향을 준다는 가정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세부적인 광고에 대한 효과(전환매출)로의 측정 값을 얻어내기는 힘들다.)


ROI는 투자수익률을 의미한다. 기업의 순이익 비율을 확인 할 때 사용하는 지표로 광고적으로 보면 광고비 1원당 비용으로 얼만의 이익이 발생하였는지 평가한다. 산출법은 "(광고를 통한 수익 / 광고비) X 1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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