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907 내면으로, 내면으로

안으로 안으로

by Noname

하나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계 밖으로 나가야한다.

하지만 하나의 세계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세계의 안부터 파악이 되어야 한다.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과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를 읽은 오늘.


즉, 전혀 주제가 다를 것 같은 두 권의 책에서

내면을 통한 창조라는 공통 주제로 귀결 결론을 읽고나니,


첫출근일 전까지의 남은 16일의 시간이 어쩌면 내 삶에 주어진 어떤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간 읽어온 자기계발서를 공통선 상에 놓으면

선한 목적에서 이룩한 업적(성공)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돈'이라는 그림자가 추출이 된다.


그 목적이 선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지속적인 존경과 지속적인 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명예와 부가 필요한 이유는 더 큰 선한 영향력의 동기부여요소가 된다.

나폴레온힐 선생님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는 '부자'라는 키워드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결국엔 자신의 내면으로 돌아가, 내면을 재창조하고, 세상을 재창조하라는 메시지가 있었다.


'나는 내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는가?'

'왜 그것이 갖고 싶은가?'


살면서 '그냥, 그렇게 해야할 것 같아서.' 그렇게 흘러가는 경우가 있다.

자의든 타의든,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인생에서 하는 모든 경험을 내가 소화할 수 있는 최대한, 그리고 그 이상 소화하기 위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없이


끊임없이 배우고, 실행해서

결국엔 뭐라도 될 것이니까.


잠시 쉬어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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