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게임
초등학생때 하던 도스게임 말고,
중학생때 그래픽카드가 컴퓨터에 탑재되었던,
그러니까 윈도우98시절에 컴퓨터를 사면 게임을 하나씩 깔아주었던 것 같다.
오락실 총게임이었던 것도 같고
하필 무서운 좀비게임
그래도 게임이니까 재밌게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지난 12월 부산을 다녀오면서 부산행의 좀비를 다시 떠올려서인지
부산 -> 좀비 -> 좀비게임 -> Somebody help me
그냥 머릿속에 그 게임에서 어딘가에 있는 살아남은 사람이 외치던 그 소리가 자꾸 머릿속에 맴돈다.
웬만해서는 도와달라는 말을 못하는 성향이다.
그런데 자꾸, 저 말이 맴돈다.
도와줘, 누가 나 좀 도와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