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잘하자
이명이 심해지면 돌발성 난청이 올 수 있다고 한다.
이명이 다시 심해졌다.
나보다 10살 이상의 지인분들이 곁에 있다는 건
말하자면 그분들의 삶을 본의아니게 답습하게 된달까
그래서 더 걱정이 많아지는 부분들도 있지만 그 덕에 뭔가를 결정하는데 좀더 신중해지는 면도 있다.
삶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그분들께서는 내 나이에
아니 이미 지금도 그렇게 멋지게 삶을 살아가시는데
나는 역시 뭔가 늘어져있는 상태이다.
아… 이대로 늘어져 버려도 되는걸까
어딘가 늘어져 붙어버리려면
그만큼 감내해야하는 것들이 있는 법이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 역시 그렇지만
이명이 심해졌다.
일단 몸부터 챙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