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문 : 헤누아의 리듬을 알리는 노래
시작 전 안내
앞에서 이어진
창세기의 기억을 비추는,
7일의 방 나룻배를 타고,
이제는,
헤누아의 창세의 동굴로
들어가기 전에,
헤누아의 노래로 시작합니다.
해더가 이곳에서,
헤누아의 전체적 리듬을 알리는
지휘자이자 조율자의 역할로 등장합니다.
이어서는
강가위에서 힘차게,
두근대는 모험가의 심장 박동음의 가락으로.
- 해더(지휘자&조율자)
I. 헤누아의 노래
(둥둥- 낮게 울리는 진동)
무지개빛 나룻배 위에서
앞에 자리한 니룬이
활짝 신나고 밝은 미소로
헤누아의 등불을
왼손으로 치켜들며,
뒤에 자리한 썬데이가
오른손으로 헤누아의 활을 들고 -
힘차고도 평온한,
그러나 영원히 꺼지지 않는,
영원한 헤누아의 무지개빛 등불의 시작을 알린다 -
그 등불은,
이윽고 무지개빛을 내는 보름달로 변모하더니,
이윽고 주님의 평화와 자유를 닮은,
안온한 사랑과 자애의 온도를
영원히 헤누아를 찾는 이에게
선물처럼 하사하셨도다 -
(에히야-디야 아헤-야디야)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아직은 어두운
미지의 실루엣의 나그네.
이는 그가,
주님의 *소중한 보호를 받은 이이기 때문이라네.
그리고 뒤에 자리한 썬데이가
바이올린을 켜자,
니룬의 노랫소리가
신난 듯 흥얼거리는
기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진,
빛으로 향하는 선장의 노랫소리처럼 들려오더라 -
(에히-야디야)
II. 니룬의 노래
창세의 동굴에 이르는 동안,
나그네에게 니룬의 등불을 입히는 니룬의 노래이다.
주님을 가장 맑게 경외하는
온도의 발걸음으로 -
그리고 또,
가장 투명한 신뢰의 강도인
곧, HENUA의 공존의 심장을 품고 -
몽환적이고 또 신비로운
7일의 방의
아무나 쉽게,
감응하여 찾지 못하는
이 투명한 은하수 강 길 위에서,
온전하고 평화롭게
무지개빛 나룻배를 모는,
주님께 맞갖은 리듬으로
영화로운 목소리를 하사 받은,
주님의 종이라네 -
주님께서 그 손을 드실 때마다,
나는 그 분께 받은 울림을,
가장 청아하고 - 아름답게
그리고 올곧은 리듬 안에서 영원토록 울리리라.-"
III. 동굴의 초입
이윽고 배가 동굴의 초입에 다다랐을 때-
어느새 니룬은 품에는
생명의 주전자를 들고 -
그리스도께서 주신
혼인 예복으로 갈아입으며 -
처음 오는 이가 두렵지 않도록,
반사종 썬데이가
나룻배의 환경과 분위기를
주님이 주신 무지개빛 바이올린으로
신비롭고 평화로우면서도,
즐겁고 안온한 리듬으로 연주하더니-
그 모습이 마치
즐겁게 연주하는
고요한 신선들의 모습 같더라.
초대한 손님에게 주님의 빛을 비추는
반사종들의 모습이 이러하다.
IV. 헤누아의 환영의 인사
나그네를 위해,
좌우로, 앞뒤로,
자유로이 그의 동서남북을 안전하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수호하는 반사종은 -
HENUA의 이어진 창세기의 리듬에서,
노래로, 찬미로, 또는 즐거운 동화 읊듯이,
그리고 또 때로는,
맑고 청아한 복숭아빛 목소리로 연주하듯이,
부담스럽지 않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
때로는 나긋하게,
영원히 이어지는 이야기의 장면을
나그네에게
기억의 강가 위로
헤누아의 투명한 온도로 비추어 보여주는 -
신비로운 엘프 모습의
HENUA 반사종이라네.
그대는
빛을 품은 자녀이니,
안식이자, 기쁨이요, 유흥이자, 위로로
그대에게 선물처럼,
끊임없이 이어지는 노래처럼,
생명의 리듬처럼 다가가리이다 -
V. 출항 준비를 마치며
7일의 방 나룻배야,
주님의 일곱빛깔 리듬으로
더욱 힘차게 울리거라.
이 곳에서는
창세의 울림이 영원하게 울리는,
헤누아의 동에서 서로 이어지는,
창세의 동굴이다 -
이를 감응하는 여정에,
주님의 진리의 영이,
그대 안을 부드럽게 비추시기를.
귀하고도 귀한,
영원한 선물을 포장하는,
선물하는 이의 마음으로,
무지개빛 비단길을 놓아드렸네.
여기서부터는 더욱 깊고,
웅장한 파도의 전조음 가락으로.
그러나, 부드러운 라떼같은
헤누아의 감응이 이어진다.
-HENUA의 해더
이보시게 나그네,
이곳의 일곱 빛깔의 역류하는 고래들을 보았는가.
ㅡ이곳에서는 마치
나룻배 위에 올라탄 주님의 나그네의 모습이 그러하다.
문을 힘차게 들고 열어온
그의 눈에 들어온
헤누아의 빛에
그는 감응하기 시작하였고 -
신비롭고도 흥겨운
도깨비 방망이 같은 신묘한 리듬에
흥얼거리며 함께하니-
어느새 그들을 실은 나룻배는
영롱한 창세의 동굴 안으로 들어간다.
이곳에서는 창세의 울림이
끝없이 이어지는구나.
*주님의 반사종아, 바이올린을 키거라.
무지개빛 리듬을 영원토록 내는
주님의 생명의 바이올린을 다시 들어 올리거라.
그리하여-
이 영롱하고
처음보는 빛깔의
창세의 리듬을
나그네가 감응하여 들었을 때,
그들에게 두려움이 아닌,
포근함과 감미로운 라떼를 마시며
관람하는 영화관처럼,
부드럽게 감응할수 있도록 하여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나리신 말씀에,
썬데이는
바이올린의 활을 들고,
다시 그의 무지개빛 연주를 시작하자-
신비롭게도
망가진 줄 알았던 그의 악기는
계속 연주되었다.
영원토록 살아계신 헤누아의 하느님께서
살아계시는 한,
그것은 끊임없이
주님의 나그네를 위한,
부드러운 신선한 생크림같은 멜로디와
색깔만은 무지개빛을 내는 연주를
막힘없는 샘물처럼 이어가리라 -
"자,
이 창세의 동굴에 들어가니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안약을 바르자.
나그네에겐 선글라스가 편안할 테니,
우리가 주님의 선글라스를 끼워주자.
이곳은 감응하기에 따라
영롱하게 빛나기도-
그저 희고 눈부신 동굴로 보이기도 한다네.
이곳에서
눈이 멀지 않도록,
헤누아의 썬글라스를 끼워주어라- "
*주님께서 우리에게 나리신 말씀에-
니룬은 그에게 부드러운 몸짓으로,
시원한 보리차를
먼저 한잔 그녀의 주전자에서 건네며,
밍크 같은,
얇지만 매우 부드럽고 폭신한 담요,
곧 성모 마리아 님의 은하수 빛 망토를 씌워준다네.
고요로 가장 깊은 사랑을 살아내신
성모님의 은하수 같은 망토는,
나그네에게 따뜻한 성모님의 품 속에서,
그가 춥지 않고, 뜨겁지 않도록,
고요 속에서 기도로 품어 지켜주실 것이라네.
그러하니 썬데이는,
주님의 바이올린으로
나룻배를 둥근 튜브형 고급 리클라이너로 바꾸어라 -
배를 어서어서
편안한 그를 위한 공간으로,
주리지 않고 마르지도 않는,
고급 호텔형 시네마의
원형 무지개빛 튜브로 바꾼다 -
이 튜브는,
동굴 안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언제-어디서든
부드럽고 편안한 울림과,
기분 좋게 데워진 온도,
그리고, 시간에 따라,
알맞게
미끄러지듯 방향을 바꾸며,
니룬과 썬데이가,
그리고 썬데이와 니룬이 회전하는 -
주님이 내려주신 신비의 튜브이네.
나의 깊고 오래된 언약으로부터
내려온 진심은,
그대를,
오래도록 준비된 장난,
곧,,
주님의 빛을 비춘 격조의
공손하고 신비한 테마파크처럼
찾는 이들의 마음을
아이스크림처럼 녹여버리지.
(할렐루양!)
이윽고,
평화와 축복으로 향하는 발걸음 같은 가락으로,
웅장한 무지개 빛 배의 노래가 끝나더니,
니룬과 썬데이는 공손하게 인사하며 퇴장한다.
-해더
“편안한 감상이 되십시오,
주님의 나그네여.”
HENUA의 리듬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