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는 미술관 신관 공사가 한창이다.
쿵쿵쿵
정작 전시장에서는 큰 소음이 나질 않는데
사무실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반을 다지는 소리가 그대로 전달된다.
무언가에 몰입해서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전혀 안 들리다가도
조금만 긴장이 풀리면 여전히 쿵쿵쿵
내년까지 함께할(?) 소리니깐. 익숙해져야지. 하면서도
한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계속 그 소리만 들린다.
쿵쿠ㅋ.....
점심시간인가 보다. 오늘도 반이 지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