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현아 Nov 22. 2018

181122-23 <인생> 라이너 마리아 릴케

작가의 이전글 181121-22 <혼자만의 짧은 여행을> 용혜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