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현아 Nov 07. 2018

181107-8 <네가 있어> 나태주

작가의 이전글 181106-7 <정오의 희망곡> 이장욱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