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내려가니 베트남 층이었다.
생활의 흔적으로 알 수 있었다.
절벽으로 이어지는 탈출구는 물이 넘치고 있었다.
다른 길은 없다.
하지만 준비된 사람들이 서 있었다. 장비가 있었고.
로프, 헤드라이트.
협조했다.
이 사태는 장관이기도 하다.
조금만 촬영 후 카메라를 다시 안주머니에 넣었다.
이동과 선택.
무너지는 지식, 이름, 구조.
구조를 살피고 안정성을 기준으로 움직였다.
전부 계승하지 않고 선별한다.
위로 도망가지 않고 아래로 내려가며
물에서도 혼자가 아니다.
모든 과정은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