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하늘바라기

by 아영

여행은 늘 외로웠고 지쳤다. 위로를 받으러 갔지만 항상 위로가 필요했다.

누군가와 함께할 때는 힘들어서 위로가 필요했고

혼자일 때는 외로워서 위로가 필요했다.


그럴 때 난 하늘을 많이 봤다.

그리고 난 하늘을 눈으로 마음으로 사진기로 담았다.


내가 하늘을 보면서 받은 많은 위로를 너도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 너도 힘들지 않으면 좋겠다 생각했어.


"너도 봤으며 좋겠어."


그리도 너도 나처럼 즐거운 사람이 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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