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청소는 해도 해도 끝이 없을까?
정리가 못하는데 게으르기까지 한 난... 청소에는 능력이 없다.
가끔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생각에서 그친다. 행동으로 가지 못한다는 큰 단점이 있다.
청소는 정말 힘들고 끝이 없다.
깨끗하게 정리한 것이 기본 값이 되는 정말 어려운 세계이다.
어지럽힌 순간 마이너스 값이 된다.
계속하면 티가 안 나지만, 하지 않으면 바로 티가 난다.
그 어려운걸 누군가는 계속하고 있다. 다만 내가 아닐 뿐이지..(늘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음)
정말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청소는 정말 싫다.
하지만 깨끗한 건 정말 좋다.
그래도 사는 건 좀 달라서 다행이다. 열심히 살면 정말 티가 난다.
열심히 사는 게 기본값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그냥 있는 건 마이너스가 되어서 슬프다.
어딘가를 향해 항상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건 늘 힘들고 끝이 없는 작업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