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런치에 32번째 글을 올렸다.
2. 오후에 갑자기 조회수가 폭발했다. 하루 평균 조회수 20회 안팎에 머물렀는데, 단숨에 500회를 넘었다. 다음날 1000을 넘었고, 브런치로부터 알람이 왔다. 브런치 인기 작가들에게 일상이겠지만, 브런치 초보작가에게는 큰 뉴스다.
3. 다음 메인에 픽업된 덕분이었다. 외국생활 섹션에 내 글이 올라와 있었다.
4. 당초 제목이 <어쩔수 없네요. 체념의 문화> 였는데, 클릭수 증가가 더딘 것 같아서 제목을 <(일본 이야기) 어쩔수 없네요. 체념의 문화>로 바꿨다. 그랬더니 빨리 조회수가 늘었다.
5. 조회수는 늘었으나, 라이킷 수나 구독자 수는 늘지 않았다. 독자들이 내 글에 공감하지 못했다. 내 글이 재미없었거나, 새롭지 않았고, 지루했음이 틀림없다. 뼈아프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쓰겠다. (쓰면서 배우고 성장하겠다)
6. 조회수가 많이 나왔는데, 브런치 실시간 인기글로 뽑히진 않았다. 에디터 픽에도 오르지 못했다. 브런치 픽업 알고리즘은 조회수와 무관하거나(이렇게라도 핑계를 대고 싶다), 조회수 자체가 부족한 것일 수 있다. (이쪽일테지)
7. 오늘 브런치 알고리즘에 대해 알게 된 사실
>>조회수 1천을 넘으면 알람을 보낸다.
>>외부 조회수가 많다고 실시간 인기글이 되는건 아닐수 있다. (마음이 편하다)
8. 브런치 알고리즘 추적은 계속된다.
* 조회수 터지는게 빠찡꼬 잭팟 터지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중독성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