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01
<이게 뭐예요?>
집안에 어질어져 있고 정돈되지 않은 모습을 봤을 때,
정리하고 싶다기보다, 뭔가 묘한 아름다움을 느꼈다.
왜 그 모습들을 아름답다고 생각했는지는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
하지만, 그 묘하고, 이상한 아름다움이 좋았다.
덜 벌고 더 노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