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향한 여정: 물가 상승과 파업의 현실
경제적 해방"이란 단어를 나는 좋아한다.
아마 세상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 아닐까? 생각된다.
금수저로 태어난 재벌 집 자식들도 그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현대사회에서 "경제적 자유"는 누구나 추구하는 목표이다.
병원의 아침은 언제나 시끄러웠다.
하지만 오늘은 다른 어느 날 보다 조용하다.
간호사들이 파업을 한 것이다.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가 없다면 병원은 마비가 된다.
이렇게 중요한 위치에 있는 간호사들이 파업한 것이다.
전국적으로 19년 만에 벌이는 대규모 파업이라고 한다.
'의료 현장에서는 파업 전부터 수술이 취소되고 환자가 전원 조처되는 등 차질이 빚어졌다.'라고 기사가 나왔다.
나는 아침에 파업하는 1층 로비에 내려가 봤다.
많은 간호사들이 1층 로비를 점령하고 구호를 외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샌드위치로 한 끼를 때우면서 모두가 힘겹게 동참하는 모습이다.
그들의 요구 사항을 보면,
< 간호사대 환자수 1:7 : 환자 안전 위해 간호사 1인당 환자수 기준마련
직장 갑질 괴롭힘 OUT
전기요금 가스비 다 올랐다 임금인상 10.73%
주 69시간제 당장 폐지 : 과로사 조정, 임금삭감
비정규직 이제 그만 : 차별 없는 일터 만들자
중환자실 간호사대 환자수 1:2
직종별 업무 분장 명확화 불법의료 OUT > 등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임금인상일 것이다.
코로나 시대에 전 세계적으로 많은 돈을 풀면서 인플레이션이 심해졌다.
통화량 확대는 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져 화폐가치가 하락했다.
이로 인해, 개인과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것이다.
1년 사이에 일반 생필품들이 20-50% 이상 올랐다.
전기요금도 약 9.5%, 가스요금은 2022년 1월 요금의 약 38% 오른 금액이 2022년 12월 요금이다.
교통비 또한 많이 올랐다.
우리나라의 집값은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고 한다.
내 집마련이 소원인 직장인들은 은행 대출로 집을 산 사람이 대부분이다.
설상가상으로 금리 인상은 대출받은 사람들에게 이자부담을 안기고 있다.
이러한 경제적인 어려움은 근로자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월급을 받는 직장인들에게 물가 상승만큼 월급을 올려주는 곳은 많지 않다.
이번 파업은 단순히 간호사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우리 사회 모든 근로 노동자들이 겪는 문제일 것이다.
지금 파업하는 의료진만을 탓하기보다는 사회 전반적으로 퍼져 있는 암덩이인 '스테그플레이션을' 해결해야 한다.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은 경기침체를 뜻하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과 물가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친 말이다. 즉,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상승하는 경제 현상이다.
경제적 해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물가를 먼저 안정시켜 주어야 한다.
물가가 안정되었다는 뜻은 1년 이상 생활필수품 가격이 안정되어야 한다.
이러한 경제적인 문제들은 정부, 기업, 개인 모두가 고려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즉, 정부는 경제 정책을 통해 물가를 조절해야 할 것이다.
기업은 공정한 임금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 환경을 개선해야 할 것이다.
개인 또한 경제적인 상황에 적응하고 노력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