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매력 : 의상이 주는 의미

by 김인경

인간이 살아가는데 "옷" 없이는 살 수가 없다.

현대사회에서의 의상은 첫 만남의 외모와 모습을 나타내주는 첫인상이다.

이처럼 의복은 단지 몸을 가리는 수준이 아니라 사회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병원의 아침은 언제나 분주하고 소란스럽다.

이때 병원에서 일하는 분들은 자신들의 직급에 맞는 의복을 입고 있다.

우리는 입고 있는 의상만 봐도 그 사람의 병원에서의 위치를 안다.


의사는 전 세계적으로 통일된 하얀 가운을 입는다.

하얀가운은 권위와 신뢰를 나타내준다.

그 외는 병원마다 직급에 따라 유니폼을 다르게 맞춘다.


아침에 수간호가 다른 날과 다른 제복을 입고 병실로 들어왔다.

나는 바로,


​"선생님! 옷이 바뀌었네요?"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어머! 바로 아시네요? 어때요? 새로 제작했어요."

"저번 것보다 좋아 보여요. 무게감도 있고 날씬해 보이면서 단정하달까?"

"어머나! 정말요? 계속 열심히 빨아서 이것만 입어야겠네요. ㅋㅋㅋ"


​아침의 간단한 칭찬이 서로에게 웃을 수 있는 즐거운 대화가 되었다.



​의상은 문화, 성별, 종교, 직업 등과 같은 개인의 신원과 소속을 보여준다.


​현대의 "옷차림"은 우리를 나타내주는 주요한 수단이다.

좋은 패션 의상은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시켜 준다.

어떤 사람들은 특정한 옷을 입고 있는 동안 자신이 더 자랑스럽고 전문적으로 활동한다고 느낀다.


현대사회에서 의상은 개인의 자아 표현, 사회적 상호작용, 자신감과 태도 형성, 그리고 문화적인 표현과 관련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는 자신의 스타일과 의도에 따라 의상을 선택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타내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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