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불행에 위로가 되는 건 타인의 불행이다.’
부인하고 싶지만
불행히도 맞는 말이다.
그런데
타인의 행복은 왜?
나의 행복이 되진 않는 걸까?
비슷한 경우로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이 있다.
그럼
사촌이 논을 잃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건가?
사람이라면 그래선 안 되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사람인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