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는

by 김종열

장례식장에서는

누구나 다 관대한 것 같아


망자에 대한 평가가

이토록 후할 수가 없으니…

다시 볼 수 없는 이에 대한 배려인지
마지막 선물이라도 하는 건지.


장욱진-두사람.jpeg 장욱진-두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