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을 펼치며

by 김종열

프랑켄슈타인을 읽는다.

이제야…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유명한 이름인데


그러고 보니


그 유명한 몬테크리스토 백작도

지킬박사와 하이드도

얼마 전에 읽었다.


유명하니까, 모두 들 아니까

오히려 손에 쥐지 않는 건가?

보지 않아도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건가?


가끔은

아니, 자주 그렇다.

잘 아는 것, 익숙한 것을 홀대하는 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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