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디쯤 왔을까

어쩌면 아직도 헤매고 있을 30대에게

by 요니

어느덧 주니어 시절의 끝자락 7년 차를 앞둔 지금도

커리어 고민을 한다.


대학시절, 졸업하고 알만한 직장에 가면 이런 고민을 끝날 것이라 생각했는데.. 젠장 아니었다.


앞으로 고민할 거리가 산더미이고,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더 두려워진다.


성과, 역량, 영향력 모두 중요하고 커리어 블록을 잘 쌓으라고 이야기한다.


어쩌면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의지와 용기가 아직 약하다. 그렇지만 책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진다.


왠지 나 아직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럼 앞으로 뭘 하면 되는 거지?


그리고 결심한다, 내일부터 찾아보겠어!

하지만 난 또 안다.

내일이면 현실에 지쳐 누워서 유튜브를 보고 있을 나의 모습을..


그래도 오늘의 나는 다르다. 이렇게 브런치에

첫 글을 적었으니깐.


가보자.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