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포기하고 냈다더니…” 삼성 신제품이?

by dailynote
samsung-getty-1024x576.jpg 삼성전자, CES 2026 전시관 운영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CES 무대에서 삼성전자의 신제품이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12년 만에 최고”라고 평가하며 그 기술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12년째 CES, 최고는 삼성 스티머”




한 글로벌 전문가는 CES 참가 12년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제품으로삼성전자의 신형 스티머를 꼽았습니다.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선 매력적인 기술력과 소비자 중심의 설계가 돋보인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수익 전부를 포기하고 이 가격에 출시한 것 같다”는 반응까지 나왔습니다.


ces2026-1-1024x768.jpg CES 2026 삼성전자 전시관 입장 대기줄 / 출처 : 연합뉴스



삼성, AI 기술로 '일상 동반자' 비전 제시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다양한 AI 기반 제품들을 통해 ‘AI 일상 동반자’ 비전을 구체화했습니다.


130형 마이크로 RGB TV, 제미나이 AI가 탑재된 비스포크 냉장고, 프랑스 디자이너와 협업한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 등이 대표적입니다.


AI와의 자연스러운 연결,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제품들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제한적 출시 전략



주목받은 또 다른 신제품은 삼성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입니다.


업계는 이 제품의 글로벌 출하량을 약 3만 대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Z 폴드7·플립7의 사전판매 104만 대와 비교해 매우 제한적인 수치입니다.


%ED%8A%B8%EB%9D%BC%EC%9D%B4%ED%8F%B4%EB%93%9C-1-1024x736.jpg 갤럭시 Z 트라이폴드 / 출처 : 연합뉴스



전문가들은 삼성이 기술력을 먼저 증명하고 시장 반응을 살핀 뒤, 2세대 제품부터 본격적인 대량 생산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생산성과 휴대성의 완벽한 균형”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 대해 “생산성과 휴대성의 균형을 실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기 하나의 혁신을 넘어, 사용자들의 모바일 경험을 한 단계 확장할 잠재력을 지닌 기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삼성전자의 이번 행보는 향후 디지털 생활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도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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