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더니…” 강추위 몰려온다

by dailynote
todays-weather-001-1024x576.jpg 날씨

짧은 비가 그친 뒤, 갑작스러운 한파가 전국을 덮치고 있습니다.


강한 찬바람과 함께 체감온도는 급격히 떨어져 빙판길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 그친 뒤 찾아온 급작스러운 한파




일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리던 비가 멈춘 이후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갔습니다.


북서쪽에서 강하게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나 낮아졌고, 겨울 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중부 지방과 전라권은 특히 더 큰 온도 하락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빙판길과 살얼음, 안전사고 주의



이번 한파는 단순히 기온만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비로 인해 젖은 지면이 밤사이 급속하게 얼면서 빙판길 및 도로 살얼음이 형성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특히 출근길이나 외출 시 미끄럼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더 춥게 느껴져



체감온도를 더욱 낮추는 것은 강풍입니다.


전국 곳곳에는 순간 초속 15m 안팎, 산지에는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훨씬 더 낮아지겠습니다.


이에 따라 외출 시에는 두꺼운 겉옷과 방한용품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대별 날씨와 하늘 상태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5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로 예년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늘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으며, 그 외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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