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늘,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은 새벽에 눈이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어 귀가길 유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는 눈 소식도 있습니다.
비는 대체로 새벽까지 이어지며, 경상권 동부는 오전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특히 수도권과 충북,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섞여 내릴 수 있어 도로 미끄럼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산과 울산 등 동해안 지역은 오전과 밤 사이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은 구름이 많고 새벽 한때 비 또는 눈이 오다가 오후에는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은 1도에서 6도 사이를 오가겠습니다.
인천도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오다 맑아질 것으로 보이며, 기온은 2도에서 5도 예보입니다.
수원과 춘천 역시 새벽에 비 또는 눈이 예상되며 오후에는 맑거나 흐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릉은 흐린 가운데 간간이 비가 이어지고, 대전과 세종, 청주는 오전에 비가 내리다 오후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광주, 전주, 대구 역시 오전 한때 비가 오고 오후에는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부산, 울산, 창원은 오전에 비가 오다 오후에는 흐릴 것으로 예상되며, 기온은 8~13도 수준입니다.
제주의 경우 하루 종일 흐리고 비가 이어질 전망이며, 기온은 11도에서 12도 사이입니다.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어제보다 조금 낮게 나타나 다소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외출 시 우산과 함께 따뜻한 옷차림도 필수입니다.
특히 강원 산지와 수도권은 새벽 한때 눈이 쌓일 가능성도 있으니, 차량 운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당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되며, 야외 활동에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일부 내륙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추워질 것으로 보여 보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이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신 분이라면 새벽 하늘을 주목하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