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곧 스승”이라더니…

by dailynote
A-moment-of-great-significance-in-Busan-001-1-1024x576.jpg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새로운 방식의 국정 보고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생중계된 이번 업무보고는 직접민주주의를 향한 실험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사상 첫 '생중계 업무보고'의 의미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부산 해양수산부 신청사에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생중계 업무보고를 직접 평가하며, 국민을 국정 운영의 중심에 놓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생중계 방식이 공직자의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의 주권 의식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 댓글이 정책을 바꿨다?



생중계 중에는 부처의 미흡한 보고 사항이 실시간으로 국민들의 지적을 받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었고, 덕분에 새로운 시각과 문제 제기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소통의 차원을 넘어서, 실질적인 국정 개선으로도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국민의 집단지성을 믿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치 지도자보다 국민의 집단지성이 더 뛰어나다는 점을 강하게 믿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 여러분의 시선은 날카롭고 성숙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의견이 국정 전반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주권 원칙을 지키는 것이 시대정신이며, 정부는 이를 실현해야 한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입장입니다.


'투명한 정부'를 향한 요청



이 대통령은 각 부처에 대해 정책 수립과 집행, 그리고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국민의 참여이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국민 참여 확대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새로운 국정 철학의 핵심임을 다시 한 번 드러낸 것입니다.


작가의 이전글“고객 19만 명 정보 유출”…설마